2019년 회고록 💡이 글은 Jekyll 과 Github Pages를 사용하던 글의 백업입니다! 회고를 작성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, 남들도 다 작성하는 거 같고, 사실 이 이름을 걸고 이야기를 할 것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끄적끄적 거린다. (무려 2020년이 된 다음에!) 2020년이 되어버렸다. 90년대에 태어나, 뭐 한 것도 없이 2020년도가 되어버렸다. 몇 년만 더 지나면 30대가
업비트 해킹 트랜젝션에 대한 고찰 💡이 글은 Jekyll 과 Github Pages를 사용하던 글의 백업입니다! 업비트가 털렸다. 뭐 그건 중요한 건 아니고, 아니 뭐 ISMS 인증 받고 철통 보안이라던데가 털렸고, 그것도 핫 월렛 하나가 통째로 날라갔으니 얼척이 없다고 하는게 더 낫겠지만, 어쨌든 정말로 흥분되는 일이긴 하다. 남의 초상집 앞에서 흥분된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, 이 해킹에 있어서
Hell o world! 💡이 글은 Jekyll 과 Github Pages를 사용하던 글의 백업입니다! 나는 사실 github pages로 스태틱이 아닌 페이지를 운영하는 걸 엄청 싫어한다. 일단, 제대로 된 위지윅 에디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. Markdown의 어중간함. 그리고, 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커밋해야한다는 점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와 닿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결을 본 적이
또 블로그를 만들었어? Jekyll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는게 하나 있지만, 역시 성에 안 차는 것도 있고, 이미지 임베드부터, 마크다운 강제까지 하나 같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어서 일단 블로그를 옮기기로 마음을 먹었다. 기존 블로그 글들을 다시 옮기는 작업부터 해야하는데, 그건 귀찮아서 안 하고 있고, 신규로 사고 친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할까 하고 있다. 패치